2018년 1월 31일(수) 한빛 어린이집에서 영유아반 어린이들이 어르신들께 귀여운 공연을 보여드렸습니다.
첫번째 순서로 다도예절을 선보였는데 작은손으로 차를 따를때 손을 떨면서도 찻잔에 넘치지않게
차를 담아 어르신들께 대접을 해드리니 "귀여운 손자손녀가 따라줘서 차가 더욱 맛있네~"라고 하시며
활짝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어린이들의 재롱공연에 박수를 많이 쳐주셨고,
마지막으로 세배를 하며 할머니 할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하자 너무 좋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