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23일~8월25일,  3일에 걸쳐 동별로(요셉,사랑,평화) 외식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창문 너머 가까이 바다풍경이 넓게 보이는 식당으로 어르신들을 모셔 양념갈비와 냉면을 드시고,

운치있는 성당카페에서 시원하고 달달한 아이스크림 후식까지 드신 후에,

안전하게 귀원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잘 먹었고, 정말 고맙다고하시며 인사도 하셨지만

지금처럼 맛있는것을 드시며, 건강하게 함께 할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너무 좋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맛있게 갈비를 구워준 직원여러분과 맛~있게 드셔주신 어르신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