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이야기_22. 07.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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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양원지기 작성일22-07-06 13:57 조회3,1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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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아침 일찍부터
사랑의 나눔을 하러 오신 분들이 계십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되면서
자원봉사자분들의 발길이 조금씩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수진 미용실_ 이미용 봉사>
그동안 외부인과 만날 수 없어
어르신들의 헤어관리를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최선을 다하면서도 늘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전문가 선생님들의 손길이 닿으니 어르신들 얼굴에 빛이 납니다.
"이수진 미용실"의 이수진 원장님과 헤어디자이너 선생님께 감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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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서귀포지부_환경정화작업>
또한, 비가 촉촉히 내려 봉사하기에 쉽지 않은 환경인데도
요양원 외부 제초작업과 잡초 제거 작업 해 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마음 다해 함께 해 주신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서귀포지부"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요양원지기님에 의해 2022-07-07 10:00:18 어르신소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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