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직원트멍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사 작성일17-07-10 16:05 조회10,366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장마 끝자락이지만 7월의 트멍 계획은 제주 해안도로를 돌며 주어지는대로 걸으면걷고 머무르면 머물고 하는 방법을으로 출발 그러나 우리의 계획은 하늘의 구름과 주어지는 날씨는 방향에 따라 달랐다. 아름다움을 은혜로움으로 만나며 행한 이번 트멍은 서귀포에서 하가리 연화지까지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아름답고 운치 있는 트멍 감사로움이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