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직원트멍 잘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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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 작성일16-08-15 16:30 조회9,9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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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꼬메 오름으로 트멍을 다녀온 기억으로는 오름치고는 너무 높고 힘들다는 생각이들었던 기억
원래 8월 직원트멍은 비양도였으나 너무 더운 날씨 관계로 시원한 곳으로 선택한 곳이 바로 노꼬메둘레길 이었다.
아무리 둘레길이라도 힘겨운 생각 그러나 가 보자 하는 마음으로 갔다.
그 장소로 가서 접하는 순간 어머나 안왔으면 어째슬고....
너무 아름답고 너무 시원한 둘레길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잊지못할 노꼬메둘레길 그리고 소노꼬메길...... 반했어용.
추천해 주고 함께 해 주신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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