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직원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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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 작성일17-03-18 17:45 조회10,1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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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햇쌀 좋은 초봄의 기운을 확실하게 만끽하며 비양도에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이름 만큼이나 예쁘고 깜찍한 비양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거리 제일 먼저 아름다운 빛깔의 바다가 반겨주었습니다.
그동안 2차례 겨울바다의 풍랑으로 계속 미뤄왔던 비양도 길
역시 들어가 보니 까다롭게 비양도를 찾는 관광객을 맞이 할 만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참 아까운 비양도라는 체험.
먹거리 체험도 비양도 답게 소박한 찬반으로 비양도 안에서 점심 식사를 보말정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은혜로운 비양도 투어 잊지 못할거예요. 비양도에서 배를 타고 나오면서 멀리 한림성당도 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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