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생어르신 생신축하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요양원지기 작성일20-03-10 17:19 조회3,65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 3월 1일 일요일 같은 동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생신을 알려드리고 노래를 불러드리니, "난 모르키여"라고 대답하십니다. 축하식 후 케잌을 나누어 드셨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