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창곡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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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양원지기 작성일20-10-29 18:33 조회2,8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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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9일 목요일
어르신들의 애창곡을 부르는 시간입니다~
노래를 못한다~
가사를 모른다~
다 늙어서 노래 헐거냐~
어르신들의 반응이 다양하지만
함께 불러드리며 좋아하십니다~
목포의 눈물, 비련,아리랑,미련때문에...등등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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