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자유로운 예술혼_ 데칼코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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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양원지기 작성일22-04-14 17:37 조회1,8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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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신나는 데칼코마니 시간입니다.
종이에 물감을 자유롭게 짜서 반을 접었다 폈더니 전혀 다른 그림이 됩니다.
물감 짜는 게 어렵다고 말씀하시던 어르신들도 어느새 작업에 빠져드십니다.
딸기, 튤립, 나무 등등!
어르신 한 분은 종이를 펴보시고는 '마술이다 마술~~~'이라 외치며 즐거워하셨습니다.
피카소도 울고 갈 어르신들의 자유로운 예술 세계,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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