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호 어르신 생신_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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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양원지기 작성일22-06-13 18:01 조회1,6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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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과 청력이 모두 좋지 않지만
어르신은 언제나 밝은 기운을 저희에게 전해 주십니다.
다른 말은 못 들으셔도
'어르신, 사랑해요~'하면
'사랑한다고? 나도 사랑해~'
하십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가장 소중하게 마음에 품은 김봉호 어르신
다시 한번 생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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