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나무가 예뻐진 날_서귀복자성당 자모이신 마리아 레지오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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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양원지기 작성일22-05-11 12:14 조회1,8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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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5월 7일 토요일,
요양원 외관을 정리해 주시려고 마음 따뜻한 분들이 찾아 오셨습니다.
높은 나무 위로 올라 가셔서 정성스럽게 가지치기를 해 주셔서 요양원이 더 깔끔해졌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시간과 재능 나누어주신
현상훈 단장님을 비롯한 서귀복자성당 자모이신 마리아 레지오 단원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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