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미사에 참례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독서와 복음을 듣고 강론 말씀을 듣습니다. 

굳은 신앙을 고백하고 성가도 목청껏 불러봅니다. 

성체를 영하며 주님과 일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한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사제를 모시지 못 해서 미사 참례를 할 수 없었던 기간도 있었습니다. 

성요셉요양원 공동체가 함께 미사를 올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미사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미사 중에 찍은 까닭에 사진이 많지 않고 초점이 흔들린 점 양해 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