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들려 드리기_22. 09. 2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요양원지기 작성일22-09-26 16:41 조회1,51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가을하면 생각나는 동요 '노을'
생각하다보면 생각나는 동요 '오빠 생각'
듣다보면 눈물나는 동요 '고향의 봄'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누워
오빠 언니 엄마 아빠 떠올리면
어느새 고향 올레길이 보이는 듯한
동요 들으며 추억을 되새깁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제주카톨릭사회복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