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어머니가 그러하겠지만

김영자 어르신은 자녀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십니다.

김영자 어르신의 생일에 가족분들이 축하하러 면회를 오셨습니다.

'아이고 와시냐~ 착허다~'

가족과 함께 기쁜 시간을 보내고

또 

요양원 어르신과 직원과 함께 

촛불을 불고 노래 부르며 축하 파티를 했습니다. 

두 번의 생일 파티 

두 배의 기쁨~

언제나 오늘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김영자 어르신, 생신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