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들이_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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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양원지기 작성일22-09-14 15:22 조회1,4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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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게 요양원의 이곳저곳이 아름답게 보이는
햇살 좋은 8월의 끝자락~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이
더위를 식혀줍니다.
간식 먹고
노래 부르며
흥겨움에 어깨가 들썩입니다.
기분이 좋다며 한 마디씩 하셨습니다.
"우리 요양원에도 이렇게 좋은 곳이 있어?"
"차 타고 멀리 안 가도 되겠다~여길 자주 나오자~"
"나도 아는 노래가 많아."
성요셉요양원의 정자 아래서 충분히 잘~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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