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티~타임!_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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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양원지기 작성일22-12-23 12:02 조회1,2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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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낭만에 대하여"라는 노래 한 소절처럼..
저희도 나름 분위기를 내보았습니다.
눈이 내리는 날
익숙한 테이블에 둘러 앉아
독감 쫓는 건강차 한잔에다
음향 빵빵 블루투스 스피커로 캐롤과 트로트를 들었습니다!
저희도 제법 낭만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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