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유채꽃 사이로~~_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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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양원지기 작성일23-03-28 17:44 조회1,1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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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이어지는 길 따라
벗꽃과 유채꽃이 인사합니다.
이번 해도 어김없이
예쁘게 피어난 꽃들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어르신들 삶의 향기가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아름다운 가시리에서
어르신들보다 더 신이 난 직원들까지!
"이런 게 행복이지~"
어르신의 한 마디가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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