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의 나눔 지원사업 "화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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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양원지기 작성일13-05-19 15:16 조회5,8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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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어르신들께서 새색시 처럼 곱게 화장하셨습니다.
거울에 비친 너무도 예쁜 내모습에 반한 어르신께서는
" 나 시집 한번 더 가야겠다"라고 하시며 한박웃음을 지으셨습니다.
어르신들을 예쁘게 화장해주신 남제주 아모레 카운셀러 봉사자님들께
어르신들 얼굴에 함박웃음을 선사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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